(*출처: LinkedIn)DSV는 지난 20일 Stefan Krikken을 글로벌 항공화물 책임자(head of air freight)로 임명해 항공화물 상품 및 구매 업무를 총괄하도록 했다.
새로운 직책을 통해서 Krikken 총괄은 곧바로 DSV의 글로벌 항공화물 비즈니스에서 조달부문을 감독 관리하고 상품을 최적화하는 업무를 맡게 됐다. 특히 Krikken 총괄은 DSV의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 역량을 강화화기 위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tefan Krikken 총괄은 판알피나에소 11년간 근무한 바 있으며, 기간중 항공화물 고객 서비스 담당을 시작으로 항공화물 감독관, 네델란드 항공화물 노선관리자 등 다양한 직책을 거쳤다. 2019년 DSV가 판알피나를 인수하면서 DSV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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