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전용항공사인 홍콩에어카고(Hong Kong Air Cargo)가 영국 런던 스텐스테드공항(STN)에 취항해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전자상거래 수요 공략에 나섰다.
지난 4일 홍콩에어카고는 A330-200화물기를 투입, 중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전자상거래 수송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콩에어카고는 지난 2017년 설립해 6대의 화물전용기를 운용중이며, 지난해 9월 이탈리아에 취항해 중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첫 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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