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시장 고착화, 중소기업 물류서비스 수요 대응해야
인도 국제물류시장은 코비드19 이후 물류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커머스의 공급망은 천지개벽할 정도로 급성장의 가도를 달리고 있다.
국제물류업계의 구세대가 적응하기 힘든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최근 국내의 베트남 발착 국제물류시장을 보더라도 이미 주도권은 베트남 물류업체로 넘어가고 있는 실정이며, 특히 한국 출발 COB시장은 사실상 베트남계가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PAC SEA&AIR 송 준 대표는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이전에 이미 베트남 국제물류서비스를 개시한 실질적인 베트남 진출 1호 CEO라 할 수 있다. 1984년 대한항공 입사 후 4년 차인 1988년, 국제물류서비스의 가능성을 일찍이 가늠하고, 프레이트 포워딩 시장에 과감하게 뛰어들었다............(계속)
*** 카고프레스 기사 원문 *****
첨부파일 :
카고프레스3월 PAC인터뷰.pdf
[ⓒ 카고프레스 & cargo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