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최한 2024년 보호구역 출입증 보안준수 우수자 시상식에서 엑스포라인(대표:이형대)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첫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약 1,000개 업체에서 2,000여 명의 보호구역 관리 책임자 중 보안 관리 역량이 뛰어난 8개 업체의 관리 책임자를 선발하여 수여되었다.
엑스포라인은 출입증 보안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 이수를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출입증 관리 프로세스를 엄격히 준수하며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한 점이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엑스포라인은 이번 수상으로 보호구역 관리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회사의 신뢰도와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상자 최원호 부장은 “이번 수상은 엑스포라인 전체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관리와 개선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보안관리 우수자 선정을 통해 엑스포라인이 화물 및 전시 물품 운송을 넘어 보안 관리에서도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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