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항공사인 웨스트젯항공의 화물사업부인 WestJet Cargo는 최근 글로벌 항공화물 플랫폼인 cargo.one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4시간 종일 예약이 가능한 완전한 디지털 방식의 예약 시스템을 구축했다.
웨스트젯카고의 관계자는 “이제 cargo.one을 통해서 전 세계 화물운송업체들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사용자 친화적인 cargo.one을 통해서 항공화물 예약 주문을 할 수 있다. 일반화물을 비롯해 부패성화물 등 모든 아이템에 대한 예약 및 수정, 그리고 추적이 가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웨스트젯카고는 캐나다 항공화물 시장에서 다양한 시장 수요에 부응하고 있는 2번째로 큰 항공사로 독보적인 전문성을 통해 북미, 중미, 카리브해 및 유럽과 아시아 시장으로 45개 목적지로 화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cargo.one의 Moritz Claussen(Founder & Co-CEO)와 WestJet의 Kirsten de Bruijn(Cargo Executive Vice-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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