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가장 많은 국가로 취항하는 터키항공은 튀르키예의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로서, 튀르키예의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전 세계에 알리는 고고학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터키항공은 2024년부터 2029년까지 타쉬 테펠러 프로젝트(Ta? Tepeler)의 공식 후원사이자 웰컴센터 및 연구센터의 네이밍 스폰서가 된다.
아나톨리아 남동부에 위치한 타쉬 테펠러는 세계적으로 가장 이른 시기의 정착 생활 및 사회 공동체의 흔적을 보여주는 고고학 유적 단지로, 괴베클리테페(Göbeklitepe), 카라한테페(Karahantepe), 할베트수반(Harbetsuvan), 귤츄테페(Gürcütepe) 등 11개 유적지를 아우른다.
신석기 시대 연구 프로젝트인 타쉬 테펠러 프로젝트는 (괴베클리테페(Göbeklitepe), 카라한테페(Karahantepe), 착막테페(Çakmaktepe), 사이불츠(Sayburç), 아야나르(Ayanlar), 세페르테페(Sefertepe), 귤추테페(Gürcütepe), 할베트수반(Harbetsuvan), 예니 마할레(Yeni Mahalle), 쿠르트 테페시(Kurt Tepesi), 멘디크(Mendik), 요운불츠(Yo?unburç))등 다수의 발굴 현장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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