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Schenker 아태지역 새로운 CEO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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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4.02.02 16:31   수정 : 2024.02.02 16:36

DB Schenker는 최근 Vishal Sharma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CEO로 임명했다.
 
신임 Sharma CEO는 물류시장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DB Schenker와는 지난 2018년 인도 대륙지역을 담당하는 CEO로 취임하면서 인연을 시작했다.
 
한편 이번 인사는 최근 DB Schenker의 계약물류 및 공급망 관리를 책임지고면서 이사회 멤버로 임명된 Niklas Wilmking의 후임을 Vishal Sharma가 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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