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9주년을 맞고 있는 항공화물 전문혼재사인 서울항공화물(주)가 새로운 CEO를 선임했다.
서울항공화물은 4월 3일부로 임원 인사를 발표, 신임 임건호 사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임건호 사장은 대한항공에서 33년을 근속하면서, 본사 사업계획팀장 및 RM계획팀장, 그리고 상하이 화물지점장과 중국지역 화물팀장을 거쳐 인천공항 부지점장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인사 이동에 따라, 서울항공화물의 인천공항 터미널을 맡고 있는 서울항공(주)에는 지난 11년간 서울항공화물에서 11년간 부사장을 역임했던 박근후 부사장을 새로운 CEO에 임명했다.
서울항공화물은 4월 3일부로 임원 인사를 발표, 신임 임건호 사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임건호 사장은 대한항공에서 33년을 근속하면서, 본사 사업계획팀장 및 RM계획팀장, 그리고 상하이 화물지점장과 중국지역 화물팀장을 거쳐 인천공항 부지점장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인사 이동에 따라, 서울항공화물의 인천공항 터미널을 맡고 있는 서울항공(주)에는 지난 11년간 서울항공화물에서 11년간 부사장을 역임했던 박근후 부사장을 새로운 CEO에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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