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항공은 국제여성의 날의 맞아 도하에서 상하이까지 운항하는 화물기의 운항과 관리에 전원 여성만이 참여하도록 했다.
최근 카타르항공은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화물 탑재 및 관리 지상직 직원은 물론 화물기 조종 승무원에 이르기까지 해당 운항편 모든 과정을 여성 직원만이 참여 처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도하를 출발한 화물기는 100톤의 화물을 실었는데, 조종사는 영국 국적의 Sarah Abigail Comerford 기장을 비롯해 프랑스 국적의 Edith Mala Diop 부기장 및 카타르 국적의 Hedfa Mohammed Al Marri 부기장이 비행기를 조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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