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 지진 피해 돕기에 전 세계가 나서는 가운데, 부산지역 기업들도 발벗고 나섰다.
지난 17일 부산시청 7층 의전실에서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기부 참여기업 회장 7명이 참석해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피해 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참여기업은 물류시장의 선도 주자인 은산해운항공(대표 양재생)을 비롯해서, 부산사랑의열매, 세운철강(주), ㈜와이씨텍, 송우산업(주), (주)웨이브파크, (주)디더블류국제물류센터, (주)강림CSP, (주)협성종합건업, (주)DR종합건설 총 10곳으로 성금액은 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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