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 국적의 Challenge Airline이 오는 25일 투르키예 이스탄불 공항에 첫 항공편 운항을 시작한다.
최근 첼린지항공은 2023년 첫 화물기 운항편으로 벨기에 리에주를 출발해 투르키에 이스탄불 공항으로 가는 첫 번째 화물기 운항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화물기에는 의류와 직물은 물론 자동차 부품 등 양국간 주요 수출품을 싣고 이동, 우럽 전역과 미국 및 극동지역을 연결하는 Challenge Group의 첫 번째 정기편 화물기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에 따라 Challenge Airline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주 2회의 B747F를 운항, 총 240톤의 화물 공급을 해당 노선에 제공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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