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전무 승진 1명, 이사 신규 선임 2명에 대한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 대해 LX판토스는 성과와 역량이 뛰어난 인재의 발탁을 통해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체계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서는 승진인사로 신상영 전무 (해운Pricing담당)를 선임했는데, 신상영 전무는 △성균관대 무역학 학사(’94)로 △한진해운 미주마케팅팀 상무(’13)로 근무한 후 △ LX판토스 해운 Pricing담당 상무(’17)를 거쳐 이번에 전무로 승진했다(사진 박스 안이 신상영 전무)
이와 함께 ▲ 유성덕 이사 (EC사업담당)와 ▲ 최길호 이사 (물류싱글플랫폼담당)가 각각 이사로 신규 선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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