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국적 글로벌 선사인 CMA CGM의 항공화물 항공사인 CMA CGM Aircargo가 지난 9월 초 파리- 홍콩 화물 노선을 개설한 이후, 본격적으로 B777F를 투입하고 미국 노선과 연계된 주 5회 서비스를 이어나간다.
이에 최근 HACTL은 CMA CGM 에어카고와 홍콩공항에서의 화물 조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문서 작업 및 터미널 및 램프 핸들링을 포함한 모든 화물 조업 서비스를 새로운 파트너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홍콩 시장에 진출한 CMA CGM AIR CARGO의 화물 영업 및 마켓팅은 글로벌 GSSA 그룹인 ECS가 맡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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