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TA 2022 BUSAN 환영 리셉션 성황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 등 500여명 참석

  • 카고프레스
  • 입력 2022.09.15 10:19
  • 수정 2022.09.15 10:19

FIATA 2022 BUSAN 환영 리셉션 성황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 등 5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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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09.15 10:19   수정 : 2022.09.15 10:19

국제 물류올림픽으로 불리우는 2022년 FIATA 세계 총회가 열리는 부산에서는 13일 저녁 총회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리셉션이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야외 행사장에서 열렸다.

총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각국 대표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환영행사에는 호스트인 부산항만공사(BPA)강준석 사장을 비롯해 김병진 대회 조직위원장 FIATA Dr. Ivan Petrove 회장, 해양수산부 윤현수 항만물류국장, 한국해운협회 정태순 회장 등 VIP를 비롯해 각 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부산항만공사(BPA) 강준석 사장은 " 국제 프레이트포워더의 가장 큰 국제행사인 FIATA 총회가 부산에서 열리게 되어 무한의 기쁨을 느끼고 있으며, 부산항만공사는 코로나19로 글로벌 공급망 대란인 상황에서도 국제 환적항으로 기능을 성실히 수행해 어려운 파고를 나름 무사히 넘겼다"고 밝히면서 (어징어 게임을 예로 들면서) 부산항만은 이제 전 세계 모든 프레이트 포워더들과 함께 하는 깐부항만으로 더욱 성장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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