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개최중인 FITA 세계총회 2022에서 오는 2025년 총회 도시로 베트남 하노이가 확정됐다.
14일 오전 FIATA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미 결정된 2023년 벨기에 브뤼셀과 2024년 파나마의 파마나시티 다음 개최지로 베트남 하노이로 최종 결정했다.
한편 본격적인 물류관련 세션이 열리고 있는 부산총회에서 오늘 오전 11시부터 물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젊은 인재들을 대상으로 하는 YLP포럼이 열렸다.
해외는 물론 우리나라 젊은 신입 직원들과 물류산업을 지원하려는 지역 대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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