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 지상 서비스 제공업체인 dnata는 멜버른의 화물 터미널에서 dnata 직원의 잠재적 파업에 대한 비상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에미레이트 항공 그룹의 일부인 dnata의 호주 사무소는 지난 월요일“시드니 공항의 화물 및 수하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인 9월 12일 24시간 노동 조치(경고성 파업)를 준비하고 있다”고 고객들에게 공지했다.
dnata는 "시드니와 브리즈번에서 비상 사태 팀을 구축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9월 7일 수요일 직원과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운영에 약간의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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