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KLM, 여의샛강생태공원 ‘도시숲 조성 프로젝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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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09.02 11:28   수정 : 2022.09.02 11:37
 
에어프랑스와 KLM 한국지사는 지난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자사 핵심가치 중 하나인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실현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서울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진행된 ‘도시숲 조성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에코피스 아시아가 주관하는 나무심기 활동으로, 에어프랑스 KLM은 자사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플라잉 블루(Flying Blue)’ 신규 플래티넘 등급 회원, 여행사 및 주요 기업 고객, 화물 대리점, 한국항공대학교 등 우수 고객 및 주요 기관을 대신해 임직원들이 약 300그루의 사철나무를 식재했다.
 
해당 명단은 식재 구역 아래에 설치된 현판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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