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몽골 항공협정 개정으로 항공운송 시장 개방이 확대되면서, 몽골 항공사중 하나인 EZNIS Airways가 한국 인천공항에 취항한다.
이번 EZNIS 취항은 한-몽골 상호 취항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울란바트로 운항에 따른 것으로, EZINS항공도 7월 이전 주 3회 운항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목할 것은 몽골 국적항공사중 유일하게 화물기를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란 점이다. 이에 따라 최근 몽골 EZNIS항공과 화물 GSA계약을 체결한 ‘한화(韓華)글로벌’은 한국 여객기 취항과 함께 오는 9월 화물기 취항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카고프레스6월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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