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라스에어(Atlas Air, Inc.)가 아랍에미리트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항공의 화물·물류 부문인 에티하드 카고(Etihad Cargo)와 새로운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틀라스에어는 새로 인도받은 보잉 777 화물기를 투입해 에티하드 카고 전용 화물기 운항을 지원한다.
8월부터 시작되는 이 화물기는 홍콩–아부다비–마드리드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하며, 아시아·중동·유럽을 연결하는 주요 무역로에서 일반 화물, 이커머스, 자동차, 제약품, 신선식품 등 다양한 화물을 운송할 예정이다.
아틀라스에어 월드와이드 CEO 마이클 스틴(Michael Steen)은 “에티하드 카고와 다시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장기간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된 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전 세계 고객이 요구하는 성장 기회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티하드항공 화물 최고책임자(Cargo CCO) 스테니스라 브룬(Stanislas Brun)은 “화물 수요 증가에 맞춰 여객기와 화물기 네트워크를 동시에 확장하는 것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제휴로 고객의 요구에 더욱 민첩하게 대응하고 글로벌 운송 솔루션의 신뢰성과 유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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