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켄터키의 주 공항인 Cincinnati/Northern Kentucky International Airport (CVG)는 최근 지역 때표 항공사인 신시내티 Burrell Aviation과 총 2,000만 달러를 투입해 부지면적 4.5에이커(1만 8천 평방미터 상당) 규모의 항공화물 창고를 건립하기로 확정했다.
차세대 공급망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공항과 항공사가 협력해 건립하게되는 이번 화물처리 시설은 연면적 8만 평방피트 규모로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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