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uehne+Nagel은 최근 실적발표에서 지난 2022년 항공화물 볼륨이 하반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록적인 실적을 보였다고 밝혔다.
항공화물 시장 세계 최고 실적 포워더 입지를 굳건히한 이번 2022년 실적에서 Kuehne+Nagel은 항공화물매출이 전년대비 7.6&가 증가한 12억 4천만 스위스프랑(Sfr)를 기록했으며, 세금이자 전 수익(ebit) 역시 20.7%rk 증가한 14억 Sfr을 기록해, 항공화물 취급량 볼륨은 전년대비 0.5%가 증가한 220만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K+N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글로벌 시장 경기 위축으로 영향을 받아 볼륨 기준 15.9%가 감고한 54만 5천톤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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