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대표 한지헌)와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가 수입 기업 지원을 통한 수입 진흥 및 무역 활성화 도모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입협회는 우리나라의 교역확대 및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우수 원부자재의 안정적 확보 및 회원사의 권익보호를 위해 설립된 산업통산자원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국내 유일의 수입 전문 경제기관이다. 양사는 한국수입협회 회원사들의 해외 물류 경쟁력을 제고하고 무역을 활성..
“선제적인 대규모 항공기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과 미국 양국간의 상호호혜적 협력에도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대한항공이 362억불(50조원) 상당의 미국 보잉(Boeing)사의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를 추가 도입한다. 이와 함께 GE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사와 6억9천만불(1조원) 가량의 항공기 예비 엔진(Spare Engine) 구매 및 130억불(18조2천억원) 규모의 엔진 정비 서비스 계약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8월 25일 오후(현지시..
자동차 부품에 25% 관세 적용 직격탄 외국직접투자는 여전히 상승... 임금 인상도 미국의 대중 무역관세 강화가 멕시코 국경 공단 ‘마킬라도라’ 산업에 직접적인 충격을 주고 있다. 멕시코 통계청(INEGI) 발표에 따르면, IMMEX(제조·마킬라도라·수출 서비스 산업) 프로그램 고용은 6월 한 달 동안 전년 대비 2.4% 감소했으며, 이 기간 7만6,800명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IMMEX 공단 전체 고용 규모는 320만 명으로 축소됐다. 제조업 부문 고용은 2.9% ..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ral Express Corporation, 이하 ‘페덱스’)은 주니어 어치브먼트(Junior Achievement, 이하 ‘JA’)와 공동 주최한 ‘2025 페덱스/JA 국제무역창업대회(International Trade Challenge, ITC)’ 아시아태평양 지역 결선 대회에서 한국 학생이 소속된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본선 주제는 ‘폐섬유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의 프랑스 시장 진출 전략’으..
(주)한진(이하 한진)이 K-패션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해외 수출 물류 통합 서비스 ‘SWOOPPING’ 홍보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패션 물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한진은 지난 20~21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트렌드페어’에 참가해 ‘해외 물류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물류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참가 브랜드를 대상으로 해외 수출 초기단계의 물류 프로세스 세팅 상담 외 주요 국가별 관세, 무역조건 등에 대한 ..
8월 29일 발효 앞두고 항공사·우편망 혼란 가중 미국이 오는 8월 29일부터 전 세계에서 발송되는 저가 상품(800달러 이하)에 적용해오던 디미니미스(관세 면제) 제도를 폐지함에 따라, 유럽과 아시아 주요 우편사업자들이 잇따라 미국행 소포 발송을 중단하거나 제한하고 있다. 이미 우리나라도 우체국을 통한 미국행 항공우편 및 소포의 접수를 중단한다도 발표했으며, 유럽 51개국 우편사를 대표하는 협의체인 PostEurop도 “미국 관세청(CBP)이 8월 15일 제한적..
캐세이퍼시픽항공사 화물 부문인 캐세이카고는 7월에 14만 톤 이상의 항공화물을 처리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 성장했다. 유효화물톤킬로미터(AFTK) 역시 같은 수준으로 증가해 공급력 확대와 물동량 증가가 동시에 이뤄졌다. 특히 동남아시아발 홍콩행 수요가 뚜렷하게 늘었다. 기계류와 신선식품이 주요 품목으로 꼽혔으며, 캐세이퍼시픽의 특화 서비스 ‘Cathay Fresh’는 미국산 체리 시즌 물량 덕분에 호조를 보였다. 항공사 측은 “7월 물동량 증가는 관세..
디 미니니스 타격에도 아태 지역 회복세 뚜렷 디지털화·지속가능성·협업 통한 미래 로드맵 제시 국제항공화물협회(TIACA)가 8월 21일 발표한 첫 전자상거래 전용 백서「E-Commerce: Opportunities & Challenges」에 따르면,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에서 전자상거래의 위상은 여전히 견조하며, 향후 10년 내 두 배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2024년 기준 전자상거래가 글로벌 항공화물 물동량의 약 20%를 차지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패턴 ..
WorldACD가 발표한 8월 11일부터 17일까지(33주차) 전 세계 항공화물 물동량이 전주 대비 7% 급감했다. 이는 일본의 오본(Obon) 연휴와 유럽 주요국의 성모승천절(8월 15일)로 인한 공휴일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유럽(-11%)과 아시아태평양(-8%) 출발 물동량 감소가 두드러졌으며, 중동·남아시아(MESA, -4%), 북미(-3%), 아프리카(-3%)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발 수출은 대폭 위축돼 미주행은 -53%, 유럽행은 -44% 급감했으며, 이는 일본 내 기업들의 ..
* 이미지 출처: 체프만 프리번(사진속 인물은 CF USA Jack Burt 수석부사장) 미국이 중국을 비롯한 주요 교역국에 잇따라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공급망 관리자들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되고 있다. 특히 관세 적용 시한이 수시로 연기되거나 변경되는 가운데, 기업들은 화물을 시한 전에 들여오기 위해 항공 전세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Chapman Freeborn USA의 잭 버트 화물 담당 수석부사장은 “높은 관세는 국제 무역량 자체를 감소시켜 항공화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