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go Major』 MAX Global Logistics(MGL) 최병선 상무

  • 카고프레스
  • 입력 2025.07.08 12:58
  • 수정 2025.07.08 12:58

『Cargo Major』 MAX Global Logistics(MGL) 최병선 상무

  • 카고프레스
  • 입력 : 2025.07.08 12:58   수정 : 2025.07.08 12:58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송시장 개척”
아마존 Global Seller 공식 물류 파트너 선정도
전자상거래 물류 전용브랜드 ‘Maxexpress’가동


국제운송 시장에서 전자상거래 물량은 무역을 통한 교역 운송수요와 함께, 국제물류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아 나가고 있다. 그 성장세가 너무도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어, 해상 및 항공 운송, SAR&AIR, 철도복합운송 등 전 운송분야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무역운송에 있어서 포워딩 비즈니스는 국제운송시장의 주인공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왔기에, 급증하는 전자상거래 물량 수혜에서 소외되고 있는 최근의 환경변화는 프레이트 포워더 업계의 현실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 이 같은 상황속에서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의 대표 브랜드라 할 수 있는 아마존의 수출 운송서비스를 본격 공략하고 있는 MGL의 도전정신이 포워딩 업계에 신선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 규모의 포워딩인 MGL(MAX GLOBAL LOGISTICS: 대표 강정유)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의 운송시장 한복판에 과감히 뛰어들어 신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2024년에 아마존 Global Seller 공식 물류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는 MGL은 취급 규모가 아직 미미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프레이트 포워더업계에 신선한 자극이 되고 있다.....(하단 기사 전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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