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10월부터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을 주 10회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주 7회(월~일) 운항하던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을 주 3회(월/수/금) 추가하여 10월 27일부터 주 10회로 증편한다.
증편되는 아시아나항공 인천-샌프란시스코 항공편은 오후 4시 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현지시각 오전 11시 10분에 샌프란시스코 공항 도착, 돌아오는 편은 현지시각 오후 12시 40분 출발해 오후 5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투입 기종은 A3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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