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해운·특송·3PL 이어 ... 해외 직접 진출까지
시설·시스템 투자 확대로 ‘1조 매출’달성 목표
중국발 전자상거래 시장이 한국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배경에는 인천공항 환적 SEA&AIR 서비스 수요 때문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시장에 직접 상륙해 적지 않은 숫자의 이커머스 전문 취급업체들이 있지만, 물동량이나 서비스, 그리고 중국 현지 물류시스템 능력 등을 고려할 때 시장 1위 업체를 꼽는다면 당연히 케이제이디 로지스틱(대표 홍빈) 일 것이다.
그러나 사실 중국 대방물류의 한국 진출 법인의 역할을 하고 있는 케이제이디 로지스틱(KJD Logistics)은 단순히 인천공항 환적 항공화물 취급 업체로 인식해서는 안될 것이다.
2019년에 한국 시장 진출을 결정한 순간부터 케이제이디 로지스틱은 한국과 중국시장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서비스를 모토로 종합 물류 서비스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했기 때문이다.
이미 항공운송 서비스 이외에 해상 컨테이너 서비스와 특송 및 물류 창고를 활용한 3PL 서비스 영역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케이제이디 로지스틱 홍빈 대표를 만나봤다.
(카고프레스 10월 기사) - 기사 원문 첨부 파일 참조
첨부파일 :
카고프레스 10월호 케이제이디 홍빈 대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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