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케이씨넷 대표이사가 지난10일 환경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형태의 캠페인으로 , 일상 속 불필요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정승환 대표이사는 “작금의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며, 이런 시기일수록 모두가 적극적으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며 “케이씨넷 임직원들도 친환경 소비가 습관화 되도록 노력 하겠다.” 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다음 캠페인 주자로 윤이근 한국관세물류협회 이사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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