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Mark Sutch의 LinkedIn)
인디고항공의 화물부문인 인디고카고(IndiGo CarGo)는 인도 콜카타(CCU)를 출발해 중국 후베이성 어저우(EHU)를 연결하는 주 3회 화물 노선을 개설하고 첫 취항을 개시했다.
지난 1일 인디고 카고의 화물부문 최고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인 Mark Sutch는 LinkedIn 게시물을 통해 이같은 전하고 “중국의 멤피스라고 할 수 있는 어저우 화후 국제공항은 대형 특송업체들의 거점 공항으로 부상하는 새로운 물류중심 공항이다. 중국 중부지역에 위치한 어저우 공하응ㄹ 거점으로 중국내 여러 대도시로의 로드피더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들에게 광범위한 운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취항 배경과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디고 카고는 지난 7월 Air France KLM Martinair Cargo (AFKLMP)와 광범위한 인터라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디오카고는 또한 지난 2024/2025 회계연도 1분기중 총 수입이 2만 250억 루피( Rs)로 18% 증가한 바 있다.
인디고항공의 화물부문인 인디고카고(IndiGo CarGo)는 인도 콜카타(CCU)를 출발해 중국 후베이성 어저우(EHU)를 연결하는 주 3회 화물 노선을 개설하고 첫 취항을 개시했다.
지난 1일 인디고 카고의 화물부문 최고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인 Mark Sutch는 LinkedIn 게시물을 통해 이같은 전하고 “중국의 멤피스라고 할 수 있는 어저우 화후 국제공항은 대형 특송업체들의 거점 공항으로 부상하는 새로운 물류중심 공항이다. 중국 중부지역에 위치한 어저우 공하응ㄹ 거점으로 중국내 여러 대도시로의 로드피더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들에게 광범위한 운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취항 배경과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디고 카고는 지난 7월 Air France KLM Martinair Cargo (AFKLMP)와 광범위한 인터라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디오카고는 또한 지난 2024/2025 회계연도 1분기중 총 수입이 2만 250억 루피( Rs)로 18% 증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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