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에어 인디아는 IBS 소프트웨어의 iCargo 솔루션을 사용하여 항공화물 운영과 앤드투앤드 화물 관리를 디지털화할 예정이다.
최근 IBS 소프트웨어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에어인디아가 판매, 청구 등 다양한 화물 운영을 단일 통합플랫폼에서 원활하게 통합하여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iCargo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iCargo의 첫 번째 엔드투엔드 구현은 프로젝트 시작 후 9개월 이내에 제공될 예정이며, 후속 단계를 통해서 점진적인 "부가가치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최근 임명된 IBS Software 최고경영자 Somit Goyal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항공사 중 하나로서 Air India와 협력하는 것은 IBS Software에 자랑스러운 순간입니다. 인도 항공 시장은 큰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을 주도하는 데 전념하는 회사와 협력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 인디아는 향후 5년 내에 벨리 용량을 통해 화물 용량을 세 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카고프레스 & cargo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