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가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과 공동 주관하는 2023 위험물 국제운송세미나가 오늘(11일) 오후 2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시작됐다.
이번 위험물운송세미나는 대폭적인 수출입 품목 확대와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는 리튬베터리 및 방사성 물질 등에 대한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안전관리체계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세미나 주요 주제는 한국위험물국제운송의 문제 현상과 개선방안(위험물운송안전연구소 권오종 소장) 및 항만 위험물 컨테이너 관리방향(KMI 최나영환 센터장) 및 미신고 및 오 신고 위험물 추적과 적발 조치 방안(IATA 김백제 지사장) 등이다.
(사진은 개회사를 하고 있는 KIFFA 원제철 회장)
한편 KIFFA는 이와 관련 유투브를 통한 실시간 현장중계 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BbBkXAv-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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