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타항공이 6월 13일 인천국제공항(ICN)–미국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SLC) 신규 노선 취항식을 개최하고 신규 운항을 기념했다.
이날 공항에서 열린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신규 노선 취항식에는 (좌측부터) 주리(Ju Lee) 델타항공 인천국제공항 지점장, 마리코 이사(Mariko Isa) 델타항공 아시아 태평양 공항 필드 디렉터, 아타르 칸(Athar Khan) 델타항공 아시아 태평양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 델타항공 기장, 제프 무마우(Jeff Moomaw) 델타항공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 송기원 대한항공 여객운송부 상무, 조선임 경기도청 관광산업과 국제관광팀장, 김승복 에어코리아 대표, 최장순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부지점장이 참석해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13일 인천에서 운항을 시작한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 델타항공 항공기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공개된 특별 도색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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