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틱에어 말레이시아가 2025년 9월 13일부터 인천(ICN)과 코타키나발루(BKI)를 직항으로 연결한다.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은 2025년 6월 13일부터 주 3회(월, 목, 토) 운항하며, 인천 출발 항공편은 오전 6시 20분에 인천(ICN)을 출발해 오전 10시 45분에 코타키나발루(BKI)에 도착한다. 귀국 편은 오후 11시 10분에 코타키나발루를 출발해, 다음 날 오전 5시 20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한편, 현재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도 매일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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