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에 본사를 둔 My Freighter는 지난 5일 LinkedIn 게시물을 통해 보잉 767-300F를 인도받았다고 밝혔다.
항공사측은 "MyFreighter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방금 8번째 화물 항공기인 보잉 767-300F를 도입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도입한 767-300F는 체코 오스트라바를 경유하여 미국 오하이오주 윌밍턴에서 출발하여 타슈켄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My Freighter는 "이것은 우리 함대를 강화하고 화물 운영 지역을 확장하는 데 있어 또 다른 중요한 단계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도입한 767-300F는 P2F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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