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포트테크놀로지,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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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05.09 14:57   수정 : 2022.05.09 14:57
 
물류류업체 자동화 설비 및 데이터 중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 "스마트포트테크놀로지(대표:박현지,http://www.smartport.kr)"가 3년 연속으로 고용노동부가 발표하는 2022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12년부터 선정해 발표해 오고 있다.
 
동종 업체나 규모 대비 고용유지율과 B- 이상의 신용평가 등급이 높고, 최근 3년 이내 산재사망 발생이 없는 기업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한다.
 
지난 2008년에 설립한 스마트포트테크놀로지는 물류기반 시설에 사용되어지는 x-Ray 및 IPS장비들에 대한 인증 획득을 통하여 해외 솔루션 업체들에 의존해 오던 것을 국산화하여 물류업체들의 막대한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물류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중에 있다.
 
또한 이 업체는 다수의 특송사 물류센터를 운영중에 있으며,내년도에 구축 완료 예정인 인천 해상특송물류센터내 물류 자동분류장비사업에도 참여를 하여 사업을 수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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