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 대주주 루프트한자 지분 늘려 ...Klaus-Michael Kuehne 10%로 2대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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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04.13 13:45   수정 : 2022.04.13 13:45

글로벌 포워더인 Kuehne+Nagel의 대주주로 알려진 Klaus-Michael Kuehne이 최근 독일 루푸트한자항공사의 지분을 10%로 늘리면서 독일 정부(14.1%)에 이어 2대 주주로 등극했다. 독일정부는 현재 경제안정회기금인 WFS를 통해 LH의 대주주로 있다.
 
한편, Klaus-Michael Kuehne는 LH 지분 이외에도 물류기업인 K+N의 지분 53%와 선사인 Hapag-Lloyd의 지분도 30%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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