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워더인 Kuehne+Nagel의 대주주로 알려진 Klaus-Michael Kuehne이 최근 독일 루푸트한자항공사의 지분을 10%로 늘리면서 독일 정부(14.1%)에 이어 2대 주주로 등극했다. 독일정부는 현재 경제안정회기금인 WFS를 통해 LH의 대주주로 있다.
한편, Klaus-Michael Kuehne는 LH 지분 이외에도 물류기업인 K+N의 지분 53%와 선사인 Hapag-Lloyd의 지분도 30%를 갖고 있다.
[ⓒ 카고프레스 & cargo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